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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프로그램 < 임산부프로그램
 
 
 
  임신 시에는 임신성 치은염이라고 해서 호르몬 변화, 혈관확장, 산모의 칫솔질 횟 수 감소등으로 인해 치은염이 발생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임신 계획이 있으시다면 임신전 스케일링치료, 만약 잇몸이 좋지 않다면 잇몸 치료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충치치료를 모두 받아서 임신 중 혹시 치통이 발생해서 치료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가 부분적으로 맹출해서 임신 중 염증을
일으켜 붓게 될 것 같다면 미리 발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심한 경우, 위 사진과 같이 잇몸에 임신종이라는 것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예방을 한 경우에도 치과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임신은 크게 3개월 단위로 초기, 중기, 말기도 나뉘는 데 중기의 경우가 치과치료의 적기가 됩니다.
(임신 4, 5, 6개월시) 초기는 유산의 위험성, 말기는 조산의 위험성을 고려해서 치료를 피하게 되는 것이죠.
 
 
 
 
   
 

임신 시의 약물의 등급을 A B C D 등급으로 나누게 되는 데요. 태아에게 실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현재A 등급의 약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동물 실험 등으로 안정성이 확보된 등급이 B 등급입니다.

다행히도 치과에서 사용하는 약제와 마취제는 거의 B 등급이고 간혹 C D 등급의 경우, 다른 약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치료 경험이 많은 치과의사라면
치료 약제의 선택을 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방서선 촬영도 가끔적 자제하겠지만 납복을 이용해서 태아를 보호하게 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방사선 촬영을 하기 때문에 치근단 촬영의 방사선
양은 일상생활 중에 겪게 되는 몇달치의 방사선 양과 유사하기 때문에 설사 태아에 노출되더라도 아무 영향이 없다
고 합니다.

저희 루덴치과에서는 임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스케일링, 충치치료, 사랑니발치를 빠른 시간 내에 해드리고 있으며 임신 중기에 치태교육, 치태제거
등으로 임신 시에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출산 직후 간혹 1주일간 양치를 안하시는 산모도 있으신 데 이는 매우 안 좋은 민간상식임으로 출산 후에 양치를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유식 등을 아이에게 먹일 때 성인의 입속에 넣었다가 다시 주는 방식은 구강 내에 있는 세균을 아이에게 옮기는 것이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후에도 스케일링 등을 통해서 구강 내 잇몸병은 제거하여 이쁜 우리 아이에게 세균이 입속으로 전파되는것을 방지해야 할 것입니다.

 
 
임신부의 구강건강 관리와 구강질환 치료는 임신부의 건강을 유지 할뿐 아니라 차후 아이들에게 구강관련 세균이 전파되는 것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현재 임신 시기에 치과검진을 권유하는 의사는 많지 않은 실정입니다. 무엇보다 큰 문제점은 임신 중 의사, 치과의사, 환자 모두 치과치료를 꺼려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입니다. 실제 한 보고에 의하면 의사 중 88%가 출산 후까지 치과치료를 지연 시킬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치과의사들은 치과 시술이 태아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치료를 연기하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많으며, 더러는 치료 후 유산, 기형발생 같은 경우가 일어나 소송에 휘말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불필요하게 상급기관에 의뢰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임신부의 치과치료지침」은 일반인, 의료인들이 범하기 쉬운 치과치료와 관련된 상식 및 대처법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썼으며, 사례별 예시를 통해 실제 치료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임신 중 치주치료 등의 치과치료는 차후 아이의 구강관리에 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의 의료인은 임신부 스스로가 치과치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도록 치료동기와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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