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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40대 이상에서 80%이상이 치주질환에 이환된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009년 진료비 아래의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치주 관련 질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 통계분석에 따르면 노년층에 있어 치주질환의 예방 및 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을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인에 있어 치아를 빼는 원인 또한 잇몸병에 의한 것이 70%이상이라는 통계도 있는 것을 볼 때, 노년층의 잇몸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주 병원균(P.gingivalis, P.intermedia)이나 그 대사산물이 혈관내피세포를 직접 상해하고 이를 수복하기 위하여 염증반응이 일어나 혈관내피세포가 결과적으로 두꺼워집니다.
치주염 시 국소적으로 생산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혈관내막에 염증성 세포의 침윤을 일으켜 덩어리의 형성을 촉진시킵니다.
사이토카인의 자극으로 간장에서 생산된 CRP(C반응성단백)는 혈관내피세포에 작용하여, 상해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 동맥경화 병변부의 악화와 혈전 형성에 관여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CRP는 허혈성 심질환의 유력한 예후 인자로써 치주염 환자에서는 CRP가 상승하고, 치주치료에 의해 내려가는 것으로 알려져있죠.
치주병원균에 의해 생성된 항체의 교차반응으로 동맥 혈관내피세포가 상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제1형 당뇨는 청년기에 발병하며 치주질환의 이환율이 높고 질환의 정도가 중증입니다. 제2형 당뇨는 비당뇨환자에 비해 치주질환 발병이 약 2.6배, 치조골 소실이 약 3.4배 이상 진행되며, 비만 경향이 있을수록 치주질환이 중증으로 진행됩니다. 치주질환은 만성염증성 질환으로, 특정인자(TNF-α)의 분비촉진을 통해 당뇨병의 혈당치를 악화시키게 됩니다. 즉, 당뇨는 치주질환의 시작 및 진행에 관여하고, 치주질환은 혈당치를 악화시키는데 관여하게 됩니다. 이로써 치주질환은 망막증, 신증, 신경장애, 말초혈관장애, 대혈관장애와 함께 제6의 당뇨합병증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중등도에서 고등도의 치주질환을 가진 환자는‘치주질환연관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대한 설명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중등도에서 고등도의 치주질환을 가진 환자면서, 흡연 및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이상지질혈증(dyslipidemia)등 죽상경화성심혈관질환의 위험요소 중 하나를 가진 환자는 지난 12개월 동안 의학적 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검사를 받을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치주질환 환자면서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소 중 2개 이상을 가진 환자는 지난 12개월 동안 의학적 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전신적인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치주질환을 보유하며 흡연을 하는 환자는 바로 금연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흡연은 치주질환과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고혈압을 나타내는 치주질환 환자는 목표치 이하로 혈압을 조절하도록 치료를 받아야 하며 생활습관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생활습관의 변화가 있어도 혈압이 하강하지 않을 경우 약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칼슘채널차단제를 복용하는 고혈압환자의 경우, 잇몸증대에 따른 치주질환의 악화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이 요구됩니다.
치주과의사와 내과의사는 심혈관질환발생 위험요소 억제와 치주처치에 상호협력해야 합니다.
잇몸질환에 의한 치아상실을 보이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는 면밀한 치주검사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환자가 치주질환을 갖고 있다면, 세균축적의 감소와 염증제거를 위해 치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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